마검: 간지남. 뭔가 멋짐.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가는 중2 감성을 자극함. 만약 주인공 목숨까지 깎아먹는다? 병약미도 생기는 거임. 아님 저주받은 뭐시기다? 그게 바로 간지임. 근데 이걸 휘두르는 주인공은 선한고 올곧은 사람이다? 오타쿠 심장 뛰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성검: 다른 의미로 간지남. 엑스칼리버가 괜히 인기가 있는 게 아님. 주인공이 성스러워 보임. 심지어 주인공이 선하고 올곧다? 성스러움 게이지가 바를 뚫고 천장을 향해 질주함. 머릿속이 이런 저런 걸로 가득 찬 오타쿠는 눈 부셔서 볼 수가 없음.
뭐가 좋아?
나는 지금은 마검! 아 멋있잖아요.
성검: 다른 의미로 간지남. 엑스칼리버가 괜히 인기가 있는 게 아님. 주인공이 성스러워 보임. 심지어 주인공이 선하고 올곧다? 성스러움 게이지가 바를 뚫고 천장을 향해 질주함. 머릿속이 이런 저런 걸로 가득 찬 오타쿠는 눈 부셔서 볼 수가 없음.
뭐가 좋아?
나는 지금은 마검! 아 멋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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