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황당했던 경험

나두 이거 알앜ㅋㅋㅋㅋ
거기서 나보고 공직하라고 했거든?
전공은 회계과 나올거라고 했고.
나그당시 예체능에 카페에서 일했어서 그거 안믿었는데
지금 그거 그대로됨;;

직업 공공 관련쪽이고 대학은 새로감.. 얼척없어

난 그 자미두수 하나도 안맞던데 ㅋㅋ 황당했겠다

헐ㅠ 혹시 엑스ㅍㅌ 신점 사이ㄷㅏ?
오랫만에 자미두수 확인해 봤는데 그 분도 자미두수 점괘랑 똑같이 말한듯ㅎㅎ 근데 자미두수에서 나온 성향이 나랑 일치하긴 해

ㅇㄴㄷ 사주보러갔는데 이책펴고 줄줄읊어줌

아 진짜웃겨 ㅋㅋ 모를거라거 생각하나?

자미두수ㅋㅋㅋ이거 근데 대학도 맞추고 성격도 비슷하긴 하드라 인터넷 상담 믿을게 못되네 나도 하겠어

헐이다;;;진짜 황당하네ㅠㅠㅠㅠ

직접보러간 사주집에서도 저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