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마다 심드렁허게 굴었능데
구남친 얘기할때만 ㅇㅇ
나름 티냈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꺼낼까...ㅠ
결국 화내게 됨..
잘 헤어졌다면서 왜 자꾸 되새기고 고통 받냐고
못 잊은 거 아니면 그만하라 했음
자존심 쎈 애라 알아들을 거라 생각했는데
걍 눈치가 없는걸까..
들어줄 사람이 나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전혀 관심없던 내가 추천한 예능 보더니
그 얘기로 대화 물꼬 트고 얼마 안 돼서 지 구남친 얘기함
아오..
구남친 얘기할때만 ㅇㅇ
나름 티냈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꺼낼까...ㅠ
결국 화내게 됨..
잘 헤어졌다면서 왜 자꾸 되새기고 고통 받냐고
못 잊은 거 아니면 그만하라 했음
자존심 쎈 애라 알아들을 거라 생각했는데
걍 눈치가 없는걸까..
들어줄 사람이 나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전혀 관심없던 내가 추천한 예능 보더니
그 얘기로 대화 물꼬 트고 얼마 안 돼서 지 구남친 얘기함
아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