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카페에서
나이 먹고나서도 학생때 처럼
친구 믿냐고 집안 자식 일이나 안 좋은일 얘기 다 털어 놓냐고
누가 글 올리길래
나는 안한다고 분명히 뒷 얘기 돌게 뻔하고
실제로 당해봐서 절대 얘기 안하는게 낫다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날 비아냥 거리더라고
친구 안믿으면 누굴 믿냐고
그런 친구밖에 없나봐요 마음이 박하시네요 이러는데
답글 달려니까 글이 삭제되서 더 댓글 못 달앗지만
아니 집안 안 좋은일 얘기 해봣자 톨이네 부모님이 사업망해서
걔 되게 가난하게 살고있다 불쌍하다
이런 얘기 도는거 밖에 더되나?
그냥 얘기 안하는게 맞지 않아?
나이 먹고나서도 학생때 처럼
친구 믿냐고 집안 자식 일이나 안 좋은일 얘기 다 털어 놓냐고
누가 글 올리길래
나는 안한다고 분명히 뒷 얘기 돌게 뻔하고
실제로 당해봐서 절대 얘기 안하는게 낫다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날 비아냥 거리더라고
친구 안믿으면 누굴 믿냐고
그런 친구밖에 없나봐요 마음이 박하시네요 이러는데
답글 달려니까 글이 삭제되서 더 댓글 못 달앗지만
아니 집안 안 좋은일 얘기 해봣자 톨이네 부모님이 사업망해서
걔 되게 가난하게 살고있다 불쌍하다
이런 얘기 도는거 밖에 더되나?
그냥 얘기 안하는게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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