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내외로 짧은 토막들이고 뭐 크게 스토리가 있는건 아닌데 소소한 일상같은 드..드라마 끝회쯤 가면 브루노를 마치 알고 지내던 사이같은 느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빼먹었네 브루노는 강아지 이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