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싸우는데
엄마가 진짜 상황을 자기 멋대로 왜곡해서 나한테 쏘아붙임
(상황 자체는 엄마 잘못.
나한테 너가 ~~~이랬어야지 하는데
난 근무중이라 애초에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인데 억지부림)
난 빡쳐서
모처럼 쉬는 날에 기분 잡쳤다고 내뱉었는데
엄마도 빡쳐서 나한테 빽 소리 지르고 끊음
이게 낮 2시쯤 일이고
저녁이 돼도 여전히 개빡치는데
나도 엄마한테 전화해야 하나? 물론 사과의 말이 아니라
엄마가 상황을 얼마나 왜곡하고 있고 내 상황을 묻지도 들어보지도 않았던 것들의 실제 상황을 설명할 할 요량임
근데 싸움 2차전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엄마는 자기 상황에만 갇혀 있으나 나한테 저러는거고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엄마가 진짜 상황을 자기 멋대로 왜곡해서 나한테 쏘아붙임
(상황 자체는 엄마 잘못.
나한테 너가 ~~~이랬어야지 하는데
난 근무중이라 애초에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인데 억지부림)
난 빡쳐서
모처럼 쉬는 날에 기분 잡쳤다고 내뱉었는데
엄마도 빡쳐서 나한테 빽 소리 지르고 끊음
이게 낮 2시쯤 일이고
저녁이 돼도 여전히 개빡치는데
나도 엄마한테 전화해야 하나? 물론 사과의 말이 아니라
엄마가 상황을 얼마나 왜곡하고 있고 내 상황을 묻지도 들어보지도 않았던 것들의 실제 상황을 설명할 할 요량임
근데 싸움 2차전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엄마는 자기 상황에만 갇혀 있으나 나한테 저러는거고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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