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화 대충 랜덤으루 찍어서 복습하는데, "정 선생님이 혹시라도 나중에 내 자식새끼 담임이면, 난 아무 소리 안 하겠다구요. 구워먹든 삶아먹든." 하는 희찬이 말에 이선쌤 넋이 이탈하는 장면이 66화에 있었네. 그래서 이번화에서 이선쌤이 뜬금없이 애아빠 된 희찬이 상상하고 그러는 거였어... ㅜㅜㅜㅜ 강희찬 너 입 입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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