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연프광인이기도 해섴ㅋㅋㅋㅋ드라마나 영화랑 또다른 그 연프적인 설렘이 있음
이게 대사역할이 큰거같아
특별히 엄청 문학적이고 특이한 대사를 쓰는건 아닌데
연프 자막으로도 쓸수 있을법한 대사? 현실에서 실제 사용하는 말투라고 해야하나 그런 말투가 나와서 더 그런거같음
갠적인 느낌으로는 윤산이는 공중파 나와서 고운말 써야한다는거 아는 아이돌처럼 말하고
해경이는 윤산이 제외하고는 무뚝뚝한 혈육새끼처럼 말하는거 같음ㅋㅋㅋㅋ
소설 보다 가끔씩 육성으로 따라해볼때 있는데 러디칙스 대사가 유독 좀 그런거같아서 웃기면서 재밌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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