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막 유치해서 숨막히는 그런건 아니고 적당히 귀여운 정도? 공이 귀엽다는 생각 처음 해봤어 ㅋㅋㅋㅋ 오히려 수는 그냥 여유롭더라
동정공인 것도 맘에들고... 수를 좀 많이 좋아해서 뭐만 하면 쩔쩔매고 완벽한 플랜이랍시고 세우다가 다 망하고 그런것도 귀여웠어
아 맞아 그리고 공은 존대공인데 수는 반말 써!!! 수가 연상이라..... 근데 하극사우벌일 엄두도 안내는 것도 맘에 들었어 그저 내 사랑 내 가수 내 배우로 모시는 참된 머슴이라고 헤야하나.... 재벌이라 머슴이 안 어울리는데 암튼 매니저 노릇까지 해 기특한 놈이야
수맘인 톨들한텐 추천이야 공맘 톨들은 흠.... 수도 공을 좋아하기도 하고... 공은 공인데 약간 오즈과라고 해야 하나.... 건강한 사고방식에 애가 좀 상처를 잘 안받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어서 보기좋더라고...? 그래서 괜찮을 수도 있어
암튼 재밌게 봤다 3권 순삭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정공인 것도 맘에들고... 수를 좀 많이 좋아해서 뭐만 하면 쩔쩔매고 완벽한 플랜이랍시고 세우다가 다 망하고 그런것도 귀여웠어
아 맞아 그리고 공은 존대공인데 수는 반말 써!!! 수가 연상이라..... 근데 하극사우벌일 엄두도 안내는 것도 맘에 들었어 그저 내 사랑 내 가수 내 배우로 모시는 참된 머슴이라고 헤야하나.... 재벌이라 머슴이 안 어울리는데 암튼 매니저 노릇까지 해 기특한 놈이야
수맘인 톨들한텐 추천이야 공맘 톨들은 흠.... 수도 공을 좋아하기도 하고... 공은 공인데 약간 오즈과라고 해야 하나.... 건강한 사고방식에 애가 좀 상처를 잘 안받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어서 보기좋더라고...? 그래서 괜찮을 수도 있어
암튼 재밌게 봤다 3권 순삭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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