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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3 15:02

    아 타탈이랑 랑자만 볼 땐 아를레키노 뭐지 ㅠ 했는데 그저 아버지였다구... 근데 마지막에 푸리나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4.05.03 18:19

    아를레키노 볼매야 빠져들어...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여자ㅠㅠㅠ

  • tory_3 2024.05.03 22:30

    이거 듣고 한겨울 밤의 광대극 또봄ㅠㅠ

    그땐 몰랐지 아를이 시뇨라랑 비슷한 아픔이 있을 줄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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