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너네도 무슨 로망같은 거 있냐
나는 얼굴 존잘에 키 190 넘고 근육질 몸매에 가슴 크고 좋은 냄새 나는 수트 차림인 남자 끌어안아보는 거랑 등에 업히는 거
내 키가 많이 작아서 얼굴이 남자 가슴쯤에 겨우 닿을 거란 말이지??
그럼 허리를 꽉 껴안고 드레스 셔츠에 감싸인 큰 가슴에 얼굴 묻고싶어
등에도 매달려보고 싶어 윗공기 어떤지 맡아보게

현실성 1도 없는 로망… 실현가능성 제로…
서양인이면 안됨 한국인이고 내 취향으로 생긴 미남이어야함
이런 남자 소설 속에만 있음ㅋㅋ…. 연예인 그 누구로도 상상이 안 되더라
그리고 가상의 남자로 상상할수록 현실이 처참해서 슬퍼짐
  • tory_1 2024.04.27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8 18:50:47)
  • tory_2 2024.04.27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7 20:12:20)
  • tory_3 2024.04.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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