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남편은 말 안처듣지 허구헌날 싸우지 마음에 안들고 결혼 자체도 회의감 들고 어디다 말도 못하는데
짜잔 자기가 세포 단위부터 하나 하나 만들 수 있는 남자가 있네?
이러고 미쳐 돌아가는거라매
남미새는 당연 말려들고 아닌 여자들도 결혼 생활 거처가며 저러고 뇌가 재구성됨
이게 생각보다 충족감이 대단해서 목 매다는데 나중에 조금만 자라면 애한테 휘둘리고 있고 거기서 삐끗하면 맨날 맞고 있음
짜잔 자기가 세포 단위부터 하나 하나 만들 수 있는 남자가 있네?
이러고 미쳐 돌아가는거라매
남미새는 당연 말려들고 아닌 여자들도 결혼 생활 거처가며 저러고 뇌가 재구성됨
이게 생각보다 충족감이 대단해서 목 매다는데 나중에 조금만 자라면 애한테 휘둘리고 있고 거기서 삐끗하면 맨날 맞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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