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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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타임슬립에선 솔이 주양저수지사건 해결해서 멀쩡한 다리 되었잖아
근데 그럼에도 선재가 또 죽어서 멘붕왔는데 이번엔 그게 우울증으로인한 자살 아니고 아마도 대표에 의한 타살인걸 찾아내서 대표를 족치려고 세번째 타임슬립하는거 같음

대표가 중요한 인물인건 맞는거같애
인트로화면에서도 대표님 전화 부재중 계속 찍혀있고??
  • tory_1 2024.04.23 22:49
    맞아 인트로에 대표 부재중이 맘에 걸림
  • tory_2 2024.04.23 22:51

    일단 돌아왔더니 자기 다리도 멀쩡하고 선재도 멀쩡히 살아 있긴 한데 선재가 갑자기 자기 모르는 사람처럼 대해서 당황하고 있는데 선재가 결국 죽음 선재가 타살당한 거 알고 마지막으로 타임슬립함 이렇게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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