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개말라였다가 한약 잘 못 먹고 급속도로 살 쪄서 고도비만인데 개말라로 듣는 훈수랑 살쪄서 듣는 혐오 다 들어봤는데 둘 타격감 완전 차원이 다름. 개말라때 너무 말랐다 살 좀 쪄야한다 건강 안 좋아 보인다 멸치 같다라는 소리 들었었고,  살 쪘을 때 시발 와꾸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새끼 때문에 자리 좁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앞에 돼지 새끼 때문에 줄 존나 안 줄어드네 이런 거 들음. 둘에 타격감은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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