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너무 우울해서
감수성 폭발 시켜서 울고 풀고 싶네 ㅎㅎ
나는 책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정유정 <내 심장을 쏴라>
한강 <소년이 온다>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읽으면서 숨도 못쉬고 울었던 거 같아
소설(현대소설, 고전 다 조아)도 좋고 인문학, 사회 분야도 다 좋아
주관적인 경험 때문에 눈물 났던 것도 괜찮으니까 마니마니 알려줘!! 꼭 다 읽어보도록 할게ㅎㅎ
감수성 폭발 시켜서 울고 풀고 싶네 ㅎㅎ
나는 책을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정유정 <내 심장을 쏴라>
한강 <소년이 온다>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읽으면서 숨도 못쉬고 울었던 거 같아
소설(현대소설, 고전 다 조아)도 좋고 인문학, 사회 분야도 다 좋아
주관적인 경험 때문에 눈물 났던 것도 괜찮으니까 마니마니 알려줘!! 꼭 다 읽어보도록 할게ㅎㅎ
정세랑 -이만큼 가까이.타임스퀘어 스벅서 읽다 한 시간을 줄줄 울었어 ㅠㅠ 여운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1리터의 눈물도 읽을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