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이제는 그 맛을 구현하기 힘드네..
큰 딸 생각해서 안맵게 해주신 낙지볶음
이제 내가 하려니 도저히 엄마의 맛을
흉내도 낼 수 없다. 레시피 적어놓을걸
그땐 그냥 해주시는걸 보고만 있었네..
  • tory_1 2024.04.29 01:0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24.04.29 01: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24.04.29 01: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