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비장군 - 수만 자식 보고 공이 가서 가문 세우라고 해도 안간다고 해서 만족.. 근데 수가 공이랑 마음 자각하고 공이랑만 잔다고 해서 그럼 후궁들은 어쩌나 싶고 수가 또 공한테 휘둘리는 그런건가 싶어서 고민중 (상남자수 찐황제수 좋아함)
파디샤의 노예 - 이거 미리보기에서 ‘상남자수’가 사람들 앞에서 능욕당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결말에 수가 대충 공 받아주는 엔딩일까봐 고민
와일드 헌트 - 좀비물 좋아하고 평점 높아서 궁금해ㅋㅋ 근데 장편이라 조금 고민중
토리들 어땠어??
파디샤의 노예 - 이거 미리보기에서 ‘상남자수’가 사람들 앞에서 능욕당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결말에 수가 대충 공 받아주는 엔딩일까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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