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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공 4개를 던지고 팔꿈치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이후 굴곡근 염좌를 진단받았고 일주일 뒤 캐치볼 과정에서 통증이 재발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김민우는 오는 30일 국내 병원에서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고 2025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4648377
  • tory_1 2024.04.23 20:01

    ㅠㅠㅠ진짜 안타깝고 슬퍼 올 시즌 칼갈고 준비한거 보였는데ㅜㅜ

  • tory_2 2024.04.23 22:00
    no.....!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 2024.04.23 22:27

    아..... 시즌 준비 진짜 열심히 했던데.... 이럴수가......ㅜㅜ

  • tory_4 2024.04.23 22:41
    멸망인가.....민우 얼른 나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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