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선작을 안해놨었나봐
요즘 로판 제목이 다 비슷비슷해서 그런가 신경을 안썼더니 내용만 기억난다ㅜㅜ
여자주인공이 현실사람인가 그랬는데
소설에 빙의하나 그럼
근데 죽으면 항상 빙의한 그 처음 장면으로 돌아가
한 여관 앞에 있는지 들어가기 직전인지 하는 타이밍으로ㅇㅇ
그 여관 주인은 항상 여주인공한테 잘해주고 여관에서 일하게끔도 해줌
그렇게 일하다가 마탑주만나고 걔랑 같이 마탑감
그래서 글도 배우고 마탑주가 수식 계산하는것도 도우며 친해짐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죽고 돌아오고, 죽고 돌아오고 또 죽고 돌아오면서
마탑안에 뭐 스파이같은애가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그 사건을 통해 황자랑도 엮임
자기가 항상 돌아가고 돌아가길 반복하니까
마탑주랑 친해져도 늘 그때뿐이고 처음에서 시작하니까 여주가 현타도 좀 느끼고... 남주가 마탑주인애 같던데
걔 이름으로 안불려서 아무도 남주 이름모르는데 여주는 알게 되기도 하고...
여튼 가장 최근에 본 편의 내용은
여주가 마탑주+황자랑 짜고 궁 안으로 잠입함
근데 선택을 잘못할때마다 죽고
잘하면 일이 진행됨
그래서 일 진행시키려고 죽기도 하고 안죽기도 하면서 궁을 조사하는? 파헤치려하는? 그런거였어
이거 읽다가 좀 기억에서 놓은게
내용이 치밀하고 기빨리는 편이라
쌓이면 몰아읽든가 하려고 잊고있었거든
혹시 이 소설 아는 토리 있음 알려주세요 엉엉ㅜㅜ
요즘 로판 제목이 다 비슷비슷해서 그런가 신경을 안썼더니 내용만 기억난다ㅜㅜ
여자주인공이 현실사람인가 그랬는데
소설에 빙의하나 그럼
근데 죽으면 항상 빙의한 그 처음 장면으로 돌아가
한 여관 앞에 있는지 들어가기 직전인지 하는 타이밍으로ㅇㅇ
그 여관 주인은 항상 여주인공한테 잘해주고 여관에서 일하게끔도 해줌
그렇게 일하다가 마탑주만나고 걔랑 같이 마탑감
그래서 글도 배우고 마탑주가 수식 계산하는것도 도우며 친해짐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죽고 돌아오고, 죽고 돌아오고 또 죽고 돌아오면서
마탑안에 뭐 스파이같은애가 있다는것도 알게되고 그 사건을 통해 황자랑도 엮임
자기가 항상 돌아가고 돌아가길 반복하니까
마탑주랑 친해져도 늘 그때뿐이고 처음에서 시작하니까 여주가 현타도 좀 느끼고... 남주가 마탑주인애 같던데
걔 이름으로 안불려서 아무도 남주 이름모르는데 여주는 알게 되기도 하고...
여튼 가장 최근에 본 편의 내용은
여주가 마탑주+황자랑 짜고 궁 안으로 잠입함
근데 선택을 잘못할때마다 죽고
잘하면 일이 진행됨
그래서 일 진행시키려고 죽기도 하고 안죽기도 하면서 궁을 조사하는? 파헤치려하는? 그런거였어
이거 읽다가 좀 기억에서 놓은게
내용이 치밀하고 기빨리는 편이라
쌓이면 몰아읽든가 하려고 잊고있었거든
혹시 이 소설 아는 토리 있음 알려주세요 엉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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