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업튀가 재미없다거나 별로라는 건 아닌데 2화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이 아직도 너무나 생생해서 그뒤로는 사실 그때만큼의 감동? 짜릿함?이 안 느껴짐 ㅠㅠ
솔선은 여전히 좋고 둘이 붙어있으면 흐뭇하고 그림 넘 예쁘고 그런데... 뭔가 쳐돌진 않음.... 2화에서 거하게 뽕차올랐다가 딱 멈춰버린 느낌?(내가 그렇단 얘기)
연출 산만하다는 의견도 공감되고 그랬나봐 노래 자주 남발하는듯... 새로 녹음한 오스트 써먹는 중인 건 아는데.... 2화 엔딩 그랬나봐 임펙트가 넘 강렬해서... 그 뒤로 나오는 그랬나봐는 아무리 들어도 별 감흥없는 그런..
불호평까진 아니고 그냥 혼자 아쉬워서 써본 글
솔선은 여전히 좋고 둘이 붙어있으면 흐뭇하고 그림 넘 예쁘고 그런데... 뭔가 쳐돌진 않음.... 2화에서 거하게 뽕차올랐다가 딱 멈춰버린 느낌?(내가 그렇단 얘기)
연출 산만하다는 의견도 공감되고 그랬나봐 노래 자주 남발하는듯... 새로 녹음한 오스트 써먹는 중인 건 아는데.... 2화 엔딩 그랬나봐 임펙트가 넘 강렬해서... 그 뒤로 나오는 그랬나봐는 아무리 들어도 별 감흥없는 그런..
불호평까진 아니고 그냥 혼자 아쉬워서 써본 글
학생 지나면 좀 더 괜찮아지려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