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은 둘째 부인을 그렇게 좋아했다며

첫 부인이 정략혼이고 그때부터 둘째 부인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어서 첫 부인이랑 이혼까지 하더니
그렇게 결혼하고 몇 년 만에 지 부인이 바람을 폈네마네 궁궐에 붙이고 내쫓은 심리는 뭘까
첫 부인 친정(왕대비) 일가랑 암투가 심했다고 하긴 하던데 첫 부인네가 바람 났다고 이간질이라도 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