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딱히 엄청난 팬은 아니지만
초딩 때부터 들으면서 30 가까워져서 그런지...뭔가 언제부턴가 호불호를 따지지 않게 된 거 같고
그냥 계속해서 또 들을 게 생긴다는 게 좋아 ㅜㅜ
그렇게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꾸준히 곡을 써서 공개한다는 거에 경탄스러울 정도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ㅋㅋ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그런 생각도 들고

문득 인생 살면서 테일러 공연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 tory_1 2024.04.19 15:36
    나도 비슷해 ㅋㅋㅋ
  • tory_2 2024.04.19 18:38
    ㅋㅋㅋ나도비슷해 딱히 특별히 좋아하거나 덕질해본적은 없지만 디스코그라피는 꾸준히 들었고 좋아하는 곡도 많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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