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걍 짜증나서 내가 전화로 개지랄 떨었는데
오늘도 짜증나서 틱틱 거렸는데 끝까지 내 기분 맞춰주고
감기 기운있어서 몸도 안좋으면서 내가 집 가기 싫다니까 바로 방 예약 잡아버림..(감기 기운 있는건 나중에 알랴줘서 앎..)
그냥 짜증나서 투정부린건데 남친이 애교부리면서 나 번쩍 들어올리고 ‘누나 웃었다!’ 이러면서 웃어주는거 보니까 걍 기분 다 풀림..(잘생겨서..)
ㅅㅅ할때도 내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함.. 오늘도 몇번씩 ㅇㄹㄱㅈ느낌..
잘생겨서도 좋은데 대물이라 포기 못하겠음… 오늘 더더욱 다짐함
개지랄 떨어도 애교부리면서 받아주고 오히려 미안하다하고
아 진짜 얘랑 결혼해야하나
나 딩크 다짐했었는데 얘 잘생겨서 얘 닮은 애기는 보고 싶어.. 대신 나 안닮고 남친 닮아야함
다들 애교많은 대물 연하남 만나길..
오늘도 짜증나서 틱틱 거렸는데 끝까지 내 기분 맞춰주고
감기 기운있어서 몸도 안좋으면서 내가 집 가기 싫다니까 바로 방 예약 잡아버림..(감기 기운 있는건 나중에 알랴줘서 앎..)
그냥 짜증나서 투정부린건데 남친이 애교부리면서 나 번쩍 들어올리고 ‘누나 웃었다!’ 이러면서 웃어주는거 보니까 걍 기분 다 풀림..(잘생겨서..)
ㅅㅅ할때도 내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함.. 오늘도 몇번씩 ㅇㄹㄱㅈ느낌..
잘생겨서도 좋은데 대물이라 포기 못하겠음… 오늘 더더욱 다짐함
개지랄 떨어도 애교부리면서 받아주고 오히려 미안하다하고
아 진짜 얘랑 결혼해야하나
나 딩크 다짐했었는데 얘 잘생겨서 얘 닮은 애기는 보고 싶어.. 대신 나 안닮고 남친 닮아야함
다들 애교많은 대물 연하남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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