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부부 연 맺어서 애 낳고 뭐 그런 거 다 자기 마음이겠지만
나는 아무리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어도
진짜 너무 너무 못생이면 2세 못생일까봐
쬐끔 걱정될거같거든

성형 아무리 해준다 해도
잘 될 얼굴 조차 아닐수도있잖아..?
그냥 이런 생각하는 것도 참 너무 못된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또 안 할수도 없는거같고..
  • tory_1 2024.05.05 18:5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4.05.05 18: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24.05.05 18: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4.05.05 18:5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24.05.05 18:54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24.05.05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6 03:46:34)
  • W 2024.05.05 18:5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24.05.05 18:5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6 2024.05.08 12:5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