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대형은 아니고 소소한 유튜버인데
유튜브를 위한 컨셉이나 꾸미기 그런 거 없고 그냥 진짜로 평범하게 사는 거 일기처럼 짧게 짧게 찍어서 올리는데
솔직히 말해서
노잼임 ㅋㅋㅋ
그래도 우리 가족들이 보면 그냥 사소한 일상도 꿀잼이기 때문에 계속 올림 ㅋㅋ
꼬박꼬박 보고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도 있고 엄마가 그 댓글 보는 것도 좋아해서 ㅋ
유명한 방송 같은 데에서 섭외 연락도 온 적 있고 한데 다 거절함.
그런 거 한다고 애동이 유명해져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찍느라 스트레스만 겁나 받을 거 아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