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밌게 읽은 건 세컨드 러브 송, 당신을 잊은 사이(용두사미라 아쉬움ㅠ) 이거 두 개임 썸만 타고 헤어지거나 아예 둘이 헤어지고 난 이후부터 이야기가 시작하는 게 아니라 둘이 썸타고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못 잊고 결국엔 다시 만나는 게 보고 싶음 아예 헤어지고 난 이후부터 시작하는 거 말고 둘이 썸타는 거부터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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