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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자란다. 긴 여름 해가 지고 밤이 내리는 시간의 틈새에서”


NCT의 막내 둘. 올해 막 스무 살이 된 천러와 마지막 10대를 보내고 있는 지성, 두 사람의 성장을 낮-밤 시간의 흐름 속에 담아보았다! 예상보다도 반응이 더 좋아서 뿌듯했다네.

한때 엄청 좋아했고 아마 가장 많이 읽은 원서일 책을 소품으로 (조금) 써먹었다는 혼자만의 흐뭇함도 있음 ㅎㅎ 🌲🌿여름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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