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김훈 언니의 폐경 생리 묘사 장르문학에서는 작가 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취향문제라고 들하잖아 이건 팬덤때문일까? 아니면 순문학의 잣대가 가혹한 걸까? 장르문학의 잣대가 느슨한 걸까?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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