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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곧죽어도 자기는 기억 안난다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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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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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학원 가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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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젠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같아서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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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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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뜬경력 아직 진로 못정한 30대 백수토리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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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부관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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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안했는데 우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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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생활 오래하다 벗어난 이겨낸 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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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있는 백수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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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너무 작아서 사는게 더 팍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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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 같은거 왜 믿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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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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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씹하거나 하면 너무 불안한데 불안장애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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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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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 건 무던한대로 힘든거 같아...(의식의 흐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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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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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라고 평가받는 토리들있어? (살만하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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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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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는? 경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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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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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우면 머리가 아파...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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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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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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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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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왜이렇게 반박하려 들고싶어지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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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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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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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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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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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