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가 중요하지않을까 = 너한테 보낸 게 중요하다
인터뷰때도 이미 표현을 너무 명백하게 했다
용우 입장에서는 문자를 초아한테 계속 보냈던게 이미 호감표현을 했다고 생각한 거고
지원이 얘기도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호감있는 너한테 보냈다. 이건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오해할 순 있어도 용우가 발 빼려는 건지는 모르겠어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호감있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이 당황스러웠을 거 같아
인터뷰때도 이미 표현을 너무 명백하게 했다
용우 입장에서는 문자를 초아한테 계속 보냈던게 이미 호감표현을 했다고 생각한 거고
지원이 얘기도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호감있는 너한테 보냈다. 이건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오해할 순 있어도 용우가 발 빼려는 건지는 모르겠어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호감있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이 당황스러웠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