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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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5 00:53
    갑툭튀는 아닌데 고어 좀 있어
    근데 나 엄청 쫄보인데 잘 봄! 뭐 무서운거 나올 것 같다 하면 미리미리 고개 돌려서
  • tory_2 2024.04.25 01:00
    그럼 ㄱㅊ을듯 내기준 갑툭튀는 크게없어 나름 언질을 줌
  • tory_3 2024.04.25 01:25
    마크 라이런스 연기가 제일 무서움...^^
  • tory_9 2024.04.25 07:28
    222
  • tory_10 2024.04.25 10:20
    333
  • tory_4 2024.04.25 01:38

    나는 오히려 그런거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없어서 오히려 좀 실망...

  • tory_5 2024.04.25 01:58
    갑툭튀보단 고어계열... 아무래도 장르가 그렇다보니 분위기는 좀 쫄리긴했어.. (쫄보톨)
  • tory_6 2024.04.25 02:18

    잔인하고 크리피한 부분은 꽤 있는데 갑툭튀는 없어

  • tory_7 2024.04.25 02:28
    무섭다기 보단 끝나고 불쾌하고 기분 더러운 게
    오래가서 괴로운 영화였음..
    이 영화 아름답게 본 사람들도 많긴하지만
    나랑 같이 본 지인은 다 불쾌해함ㅡ
  • tory_8 2024.04.25 02:45
    너무 크리피해 영화 소재때문에 '역겹다' 하는 표현이 좀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영화 자체는 잘 만든것 같음 배우 케미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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