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20~40대 다 있는
여초 소기업이었는데
나이땜에 선긋고 그런거 없었거든
그냥 다같이 주변맛집얘기 진상거래처,사장님 흉보고
동종업계 다른 회사얘기, 드라마나 취미 얘기했고
여기 남초회사에 여직원 몇안되는데
나이로 선긋는거 되게 심하다..
난 대다수보다 연령이 좀 높은데
내가 살가운 성격이 아니긴하지만
노력해도 선긋는게 느껴져서
자발적으로 떨어져 나왔거든
그래서 걍 서로 에의지키는
직장동료 사이 그런상태로 지냈어
난 다른이유로 퇴사하고
곧 후임오는데
제발 40대 아니었으면 좋겠대 걔네가
근데 걔네도 30 초중반이라
큰차이도 아닌거 같은데 아무튼 그러더라
얘네가 사적으로도 엄청친해서
퇴근하고도 여기저기 몰려다니는데
그래서 더 자기들이랑
나이대맞고 코드맞는사람 선호하는거 같기도하고
다음 사람은 걔네 입맛에 맞는 사람이었음 좋겠네
여초 소기업이었는데
나이땜에 선긋고 그런거 없었거든
그냥 다같이 주변맛집얘기 진상거래처,사장님 흉보고
동종업계 다른 회사얘기, 드라마나 취미 얘기했고
여기 남초회사에 여직원 몇안되는데
나이로 선긋는거 되게 심하다..
난 대다수보다 연령이 좀 높은데
내가 살가운 성격이 아니긴하지만
노력해도 선긋는게 느껴져서
자발적으로 떨어져 나왔거든
그래서 걍 서로 에의지키는
직장동료 사이 그런상태로 지냈어
난 다른이유로 퇴사하고
곧 후임오는데
제발 40대 아니었으면 좋겠대 걔네가
근데 걔네도 30 초중반이라
큰차이도 아닌거 같은데 아무튼 그러더라
얘네가 사적으로도 엄청친해서
퇴근하고도 여기저기 몰려다니는데
그래서 더 자기들이랑
나이대맞고 코드맞는사람 선호하는거 같기도하고
다음 사람은 걔네 입맛에 맞는 사람이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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