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없어서 불편하다, 어디가 아프다 힘들다 징징징은 돌림노래처럼 하셔놓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물건 같은거 사드리겠다하거나 사서 보냈다 그러면
고맙다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돈 아깝게, 둘 곳도 없는데, 뭐하러 쓸데없이 소리부터 하는 부모님한테
걍 다 흐린눈하고 아무것도 해드리기 싫은 마음 드는거 정상이지?
징글징글하다
뭐가 없어서 불편하다, 어디가 아프다 힘들다 징징징은 돌림노래처럼 하셔놓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물건 같은거 사드리겠다하거나 사서 보냈다 그러면
고맙다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돈 아깝게, 둘 곳도 없는데, 뭐하러 쓸데없이 소리부터 하는 부모님한테
걍 다 흐린눈하고 아무것도 해드리기 싫은 마음 드는거 정상이지?
징글징글하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 |
---|---|---|---|---|
전체 | 【영화이벤트】 <링> 나카다 히데오 감독 작품 🎬 <금지된 장난> 구마 시사회 17 | 2024.05.21 | 1946 | |
전체 | 【영화이벤트】 여성 공감 시사회 🎬 <다섯 번째 방> 시사회 9 | 2024.05.21 | 1907 | |
전체 |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46 | 2024.05.17 | 5320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77970 | |
공지 | 주모! 빅토리님께 직접 여쭤본 방탈 예시 답변 받았어! 46 | 2020.09.17 | 168378 | |
공지 | 글 쓰기 전에 방탈 생각했나요? ~설명서~ (스압주의) 17 | 2020.09.09 | 170115 | |
공지 | ▶▶▶ 일상잡담 게시판 규칙 | 2017.12.23 | 270415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