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동생 취업(이거도 사실 낙하산으로 밀어넣은거) 하자마자 차 뽑아줬고
나는 공단쪽 중견 취업했는데 차 필요해도 안 뽑아주길래 내 돈으로 뽑았거든?
근데 차 뽑자마자 내 눈치 살금살금 보더니 할부금 3개월치 내주고 끝....그 뒤엔 내 차로 기사노릇 하고 뭐 그랬음ㅇㅇ
근데 남동생놈이 결혼한 뒤 코빼기도 안 비치니까 내 눈치 또 살금살금 보더니
요새와서 한다는 소리가
저번에 공단 쪽 걸어갈 일이 있었는데 그제서야 여긴 차 없으면 힘들겠구나 밤되면 위험하겠구나 싶었대ㅎ....
저러면서 맘이 아프네 어쩌네 하는거 보니까 그냥 어이가 없음....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