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사람이

스벅 큰 테이블 내 맞은편에 앉아 있음...


뜯고 뭔가 오물오물 ... 간간이...



1시 반에 왔나 했는데 2시부터 미친 듯이 열 손가락을 입으로 뜯고 있는 중....


노트북 화면 위 내 시야에 걸려서 넘나 신경쓰이는 것...

  • tory_1 2024.05.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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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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