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사촌언니가 부업으로 하다가 본업 때려치고 올인한지 꽤 됐는데
그 집이랑 우리 집 사이가 좋진 않아 특히 부모들 사이..
근데 엄마가 처음 몇번 사줬더니 정말 꾸준히 연락와서 집에 초대하고싶다 보고싶다 이런다 저거 하기전엔 아는체도 안했으면서 ㅋㅋㅋㅋ얼굴 ㄹㅇ두꺼움 생일땐 거기서 나오는 치약 이런 시시껄렁한거 보내고,,
난 답장 안하니까 연락 안 온지 꽤 됐는데 영업 열심히 라드라
  • tory_1 2024.04.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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