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나 나이 적지도 않은데 ㅋㅋ
이 나이 되어서도 싸우네.

근데 서로 알아. 안 맞는 거.
가족 중에서도 가장 사이 어색함.
장녀인 탓도 있나?

어렸을 땐 순종적이었는데
이제 할 말 못하면 죽는 병에 걸린듯.
이렇게 웬수처럼 지내다
또 어디 아프다 수술한다 하면 달려가겠지?
ㅋㅋㅋ
  • tory_1 2024.04.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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