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13년 간호사하다가 번아웃와서 좀 쉬겠다는데..
내가 본인들 돈 받아쓰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여유금 있어서 내가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고 본인들 용돈도 주는데;;

내가 사회초년생 멋모를 때 모은 5천 3천 적금 깨서 집사는데 보태고 자기들 빚 갚아놓고는 말끝마다 집나가래 진짜 황당
  • tory_1 2024.05.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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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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