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숲
아가 곧 세돌이고 외동이야
아직 4살인데, 언어 빠르고 요즘엔 일종의 기싸움(힘겨루기)도 한다..
애틋하면서도 버거울때도 있고
특히 등원시킬때, 떼가 늘어서 옷갈아입힐때 좋게좋게 안될때는 억지고 옷입히고 그래..
20개월 지나고 육아할만하다 싶었는데, 지금 육아는 정서적으로 매운맛이라고 할까 휴

구체적인 실체가 있어선자 뭔가 오히려 뱃속에서 막연히 기다리고 기대하던때가 더 애틋했다.. 당연 사랑스럽지만 딱 이틀만 육아 없는곳가고파..ㅋㅋ

어쨋든 이런 애증? 이 드는게 더 사랑해주지못하는 나쁜엄마인것같기도하고
톨들은 육아하면서 어때?다들..
  • tory_1 2024.04.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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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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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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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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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4.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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