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오늘 지인이 갑자기 좋은일이 생김
근데 내가 좋은일과 생일 있었을때는 지인은 여러차례 가만히 있었거든 이거 때문에 이사람에게 좀 실망한 상태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지금 힘들고 지금 다른 사람 자랑 듣기가 힘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라 누구 축하해주기 힘듦.. ㅠ
돌려서 거절하면 티가 덜날까…
근데 내가 좋은일과 생일 있었을때는 지인은 여러차례 가만히 있었거든 이거 때문에 이사람에게 좀 실망한 상태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지금 힘들고 지금 다른 사람 자랑 듣기가 힘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라 누구 축하해주기 힘듦.. ㅠ
돌려서 거절하면 티가 덜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