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 안녕!
얼마 전에 20평 초반대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살림을 하나씩 늘이고 있거든.
이번엔 먼저 들일 가전으로 제습기를 할지, 로청을 할지 고민되는데 나랑 비슷한 환경인 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빨래는 베란드에 널고 집 자체가 습하지는 않지만, 작년 여름에 유난히 습해서 전 집에서 옷장 관리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제습기를 살까 싶다가도,
야근하고 들어왔는데 밥 해먹고 청소까지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로청을 먼저 들여야하는게 아닌가란 마음..
장기적으로는 둘 다 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 하나만 산다고하면 어떤걸 추천해주고 싶을까?
얼마 전에 20평 초반대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살림을 하나씩 늘이고 있거든.
이번엔 먼저 들일 가전으로 제습기를 할지, 로청을 할지 고민되는데 나랑 비슷한 환경인 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빨래는 베란드에 널고 집 자체가 습하지는 않지만, 작년 여름에 유난히 습해서 전 집에서 옷장 관리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제습기를 살까 싶다가도,
야근하고 들어왔는데 밥 해먹고 청소까지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로청을 먼저 들여야하는게 아닌가란 마음..
장기적으로는 둘 다 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 하나만 산다고하면 어떤걸 추천해주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