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아가 키우는 중이고
평일은 혼자 보고 주말엔 남편이 거의 혼자 봄
그래서 연휴 내내 좀 편하게 있었는데...
연휴 내내 아기 컨디션이 좋아서 7시면 자고 4시간씩 새벽에도 잘 잤음!
근데 오늘 6시부터 내내 아기랑 씨름하다가
왜 안자니, 엄마 힘들어 죽겠다, 뭐가 문제니 이라면서 화냄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화 안내고 잘 키우고 싶은데
주말내내 진짜 잘있다가 둘이 있을때 이러니까 돌아버리겠어ㅠㅠ
비와서 산책도 못나가고..하 ㅠㅠ
평일은 혼자 보고 주말엔 남편이 거의 혼자 봄
그래서 연휴 내내 좀 편하게 있었는데...
연휴 내내 아기 컨디션이 좋아서 7시면 자고 4시간씩 새벽에도 잘 잤음!
근데 오늘 6시부터 내내 아기랑 씨름하다가
왜 안자니, 엄마 힘들어 죽겠다, 뭐가 문제니 이라면서 화냄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화 안내고 잘 키우고 싶은데
주말내내 진짜 잘있다가 둘이 있을때 이러니까 돌아버리겠어ㅠㅠ
비와서 산책도 못나가고..하 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