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이고 성취지향적인 사람이라
내가 원하는게 있으면 꼭 해내고 마는 성격이야.
근데 살다보니
꼭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다고 해서
그게 항상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것도 아니고
불호였던 일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기도 하네.
또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일만 있는것도 아니더라.
아무리 아둥바둥거려도 인연이 아니면
안되는 일이 있고.
그래서 물 흐르듯 흘러가는대로 살고
인연이면 닿겠지
될일이면 되겠지
신에게 맡기고 나는 내 인생을 그냥 살아나가는것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인거 같아.
결국 마음이 편해야 잘사는거 아니겠어.
인생 뭐 별거 있나.
내가 원하는게 있으면 꼭 해내고 마는 성격이야.
근데 살다보니
꼭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다고 해서
그게 항상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것도 아니고
불호였던 일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기도 하네.
또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일만 있는것도 아니더라.
아무리 아둥바둥거려도 인연이 아니면
안되는 일이 있고.
그래서 물 흐르듯 흘러가는대로 살고
인연이면 닿겠지
될일이면 되겠지
신에게 맡기고 나는 내 인생을 그냥 살아나가는것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인거 같아.
결국 마음이 편해야 잘사는거 아니겠어.
인생 뭐 별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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