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노블 시절에 찍먹했던 소설이라 그냥 포기하려다 혹시나 하고 노정에 물어봐 근데 많이 읽은건 아니라 기억하는게 많지는 않음ㅠㅠ
일단 높은 확률로 일러스트레이터 녹시님 표지였을거야 그때 그분 그림체에 미쳐있어서 그 소설도 비엘이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눌러본 거였거든
현대물이었고 1화부터 잣잣 씬이었던걸로 기억해 공이랑 수랑은 초면인데 서로 술에 취한 상태로 그대로 배드인 했었어
수가 누구한테 차여서 바에서 술마시다 만났다고 그랬나? 이건 확실하지는 않음
암튼 공은 남자가 처음인 헤테로고 (여자랑은 경험 있음) 수가 게이라 공한테 술김에도 씬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코칭해 준 기억이 남…자세하게 기억나는게 있긴 한데 너무 19금 발언이라 말 해도 되나 모르겠다ㅠㅠ
암튼 레진노블 시절에 나온 소설 중에 저런 내용의 소설 아는 톨 있을까ㅠㅠ
일단 높은 확률로 일러스트레이터 녹시님 표지였을거야 그때 그분 그림체에 미쳐있어서 그 소설도 비엘이 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눌러본 거였거든
현대물이었고 1화부터 잣잣 씬이었던걸로 기억해 공이랑 수랑은 초면인데 서로 술에 취한 상태로 그대로 배드인 했었어
수가 누구한테 차여서 바에서 술마시다 만났다고 그랬나? 이건 확실하지는 않음
암튼 공은 남자가 처음인 헤테로고 (여자랑은 경험 있음) 수가 게이라 공한테 술김에도 씬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코칭해 준 기억이 남…자세하게 기억나는게 있긴 한데 너무 19금 발언이라 말 해도 되나 모르겠다ㅠㅠ
암튼 레진노블 시절에 나온 소설 중에 저런 내용의 소설 아는 톨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