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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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5.17 15: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7 23:46:35)
  • tory_2 2022.05.17 15:06
    우리 애들은 체질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그냥 자율급식하고 있어
  • W 2022.05.17 15:12

    나도 처음에는 자율급식 하다가 발치 수술 해주고 나서부터는 사료 불려주고 하느라고 제한급식 시작한 건데.. 그냥 자율급식 돌아가는 게 나을까? 맞아 나도 애기 배 곯게 하기는 싫은데... 또 너무 많이 먹어서 체하고 아플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전발치 하고 나서 식탐이 많이 늘긴 했거든.

  • tory_4 2022.05.17 15:18

    울 애도 전발치 했는데 활동량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먹여도 먹여도 살이 잘 안 붙어서 칼로리 계산 안 해 칼로리는 가끔 집사들이 애가 너무 살이 찌진 않았는지 간식이 많진 않은지 판단할 때 / 혹은 똥냥이 집사들이 제한할 때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해 요새 뭔 이상한 쪽으로 굳건한 신념 생김(살찌게 하는 건 학대다. 이걸 맹목적으로 따르는 경우 같은 거 말이야. 건강에 문제될 정도로 찌우는 건 학대가 맞지만 그렇지도 않은데 사람 미용몸무게까지 줄이듯이 받아들임)+칼로리 잘못 계산해서 애들 굶기다시피 하는 집사들도 봐서.. 토리도 좀 내려놔도 돼 전발치 한 지 얼마나 됐어? 사료 불려주는 시기 지났으면 자율급식해도 돼~

  • tory_5 2022.05.17 15:36

    나도 요즘 고민하고 있어 ㅠㅠ

    우리 집 애는 좀 골격이 큰 애 같은데.. 아침저녁으로 습식 80g씩 주고 새벽이랑 낮에 사람없을 때 건사료 40g 정도를 3번 나눠서 주게끔 자동급식기 설정해뒀었는데 병원 의사쌤이 애 비만이라고... 중성화 해줬으면 관리 해야한대서 지금 건사료 반으로 줄였거든 ㅠㅠ


  • tory_6 2022.05.17 16: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1 12:27:06)
  • tory_7 2022.05.17 20:01
    우리도 4.9키로짜리 여아 있는데 쌤이 밥 쫌만 주라고 더 살찌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해서ㅠㅠ 습식병행하면서 건사료 제한급식하는데 애가 맨날 밥그릇 앞에 앉아 잇거나 누워있어ㅠㅠ 고민이야 건사료를 더 줘야할지...
  • tory_8 2022.05.17 20:30
    내새끼는 나보다 자제력이 훌륭해서 좀 찌는가 싶으면 먹는양을 줄여서 체중조절을 하더라 맹물을 전혀 안 먹어서 습식사료 120에 물타서 세번 주면 나머지는 건사료 깨작거리면서 맞춰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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