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녀를 생각하면서 쓴 첫 자작곡인
소나기를 부르고 은퇴했는데
자기의 죄책감인 사람이
10년 넘게 자기 팬카페 활동했다는데 바로 은퇴번복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인혁이:???????)
그리고 집에가서 팬카페에 선재업고튀어 닉네임 검색해서 콘서트 후기글보고 힐링할듯....
부계정 파서 맨날 댓글 달아주다가 내적친밀감으로 친해지고
나중에 덕질메이트 할각.....ㅇㅈㅇㅈ?
나중에 솔이가 하고싶은 꿈 알고나서
작은 영화사에 개큰 투자해서 단층으로 넓게 만들어진 계단없는 건물세우고
솔이 입사하면 꿈이루게 서폿팅해주면서 덕질할각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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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솔선 행복한 평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