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RMY52Hz/status/1782392261567041992?t=hMOm3AcMvvpcZ04IPyOfY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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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동안 페이지를 고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상황은 쉽지 않습니다. 터놓고 말하면, '0'의 상황이 됐습니다. 휴식이 누가 된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팀원들 모두, 할 수 있을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맏형의 전역까지는 한 달하고 보름 조금 넘는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많아 보이나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긴박합니다. 단 몇 명이라도 노래를 들어주면 세상 기뻤던 그 시절을 떠올리고 교훈 삼으며 머릴 맞대 함께해야 합니다
준비하고 연구한 새 독려 방식들부터 효율적이고 전통적인 방식까지 전부 활용하겠습니다. 0에서, 시작합니다
멤들 입대후 휴식기 가지셨는데 컴백하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