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숲
육아
 2024.05.10 01:03

시팍공

는 우리애기 수박공(수박모양공) 발음..
할머니한테 가서 쉬팍공 시팍꽁! 하는데 할머니가 못 알아들으니 답답해서 더 세게 발음할수록 할머니는 더…
내가 수박공..이요 라고 말할때 안도하는 눈빛을 잊지모태
엊그제 아기고모랑 똑같은 상황 반복 ㅋㅋㅋㅋ
하필이면 최애 과일이 수박이라서 자주 시팍시팍 타령함..
말 하기 시작하니까 웃을 일이 더 많다
이것도 잠깐이려나 너무 소중하고 귀여워..
  • tory_1 2024.05.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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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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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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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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