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쩔수없이 혼자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원래 가족이랑 키웠음)
내가 직톨이라 아침저녁밖에 못보는데
볼때마다 간식 챙겨주고 놀아주긴하는데..
외로운지 자꾸 우네.. ㅠㅠ
내딴엔 집에 일찍 들어가서 챙겨주고 그랬는데
불만족스러웠는지 이번에 카페트에 똥까지 쌌네 ㅠㅠ
외로워서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 마음이 아파
아직 초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 어쩔수없이 혼자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원래 가족이랑 키웠음)
내가 직톨이라 아침저녁밖에 못보는데
볼때마다 간식 챙겨주고 놀아주긴하는데..
외로운지 자꾸 우네.. ㅠㅠ
내딴엔 집에 일찍 들어가서 챙겨주고 그랬는데
불만족스러웠는지 이번에 카페트에 똥까지 쌌네 ㅠㅠ
외로워서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 마음이 아파
아직 초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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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첫째도 그랬었어...ㅠㅠㅠ 이불에 똥을 싸드라고... 그때 나는 야근도 많고 해서 진짜 새벽마다 난리치고 깨물고 애기가 나한테 엄청 화내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첫째가 아직 어린 상태여서 둘째 들였어.. 그러니까 해결됐음. 낮에는 둘이 놀고 자고 퇴근하고 가면 반겨주고 화도안내고 새벽에 깨우지도 않드라. 큽... 본가에는 집에 사람이 계속 있어? 그렇담 본가로 보낼 수 있음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