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동인데
어릴때 집에 사촌동생이랑 같이 살았고
시골사는 사촌언니오빠들이
서울오면 항상 서울인 우리집에서 지내서 그런지
외동이라고 하면 다들 놀라
부모님은 억압하는 스타일이었어
그리고 내 주변 첫째들은
다 이기적이야 자기밖에 몰라…
배려같은 거 없고 너무 개인주의가 심해
막둥이라는 애는 어떤 애인지도 모르겠어
너무 매번 달라서 눈치를 보게 돼
그냥 다 사람바이사람같아
이것도 일종의 선입견인거 맞지?
어릴때 집에 사촌동생이랑 같이 살았고
시골사는 사촌언니오빠들이
서울오면 항상 서울인 우리집에서 지내서 그런지
외동이라고 하면 다들 놀라
부모님은 억압하는 스타일이었어
그리고 내 주변 첫째들은
다 이기적이야 자기밖에 몰라…
배려같은 거 없고 너무 개인주의가 심해
막둥이라는 애는 어떤 애인지도 모르겠어
너무 매번 달라서 눈치를 보게 돼
그냥 다 사람바이사람같아
이것도 일종의 선입견인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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